마을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위해 4월 6일(토) 계양구가족센터로 출동!! 했어요
우리 아이~ 함께 키우기 위해
7세~초등1,2,3학년 자녀와 양육자 10커플을 만나고 왔어요
특히, 이번엔 다문화 가족들이 많이 참여하여 유익한 시간이 되었는데요,
자궁방에서의 기억! 그 때 그 순간을 떠올리며
나는 어떤 존재였는지, 자녀가 주었던 그 특별한 느낌과 기억속으로~ 다시 한번 GO!!
경계존중! 이 무엇인지, 엄마와 아빠와 함게 배워서 좋았어요. 이제 가정에서도 준중을 실천할 꺼예요!
한국말이 서투른 양육자도 있고 시간이 부족한 양육자들도 있지요~
그렇다고, 자녀를 사랑하고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부족한 건 아니예요!
경계존중!! 성장하는 자녀를 위해 양육자로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~~ 함께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
행복한 시간 되셨나요?
소중한 나, 다름을 존중하는 우리!! 될 수 있나요?
인천시가 지원하는 <마을로 찾아가는 성교육!!>
대상에 따라 맞춤형 성교육을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지원합니다. 지금 문의 하세요 (446-1318)